본문
김기영
변호사

- TEL 02 6182 8701
- FAX 02 6003 7034
- E-MAIL kimky@yoonyang.com
소개
법무법인(유한) 화우의 소속변호사로 주요 업무분야는 공정거래입니다.
김기영 변호사는 카르텔, 시지남용, 불공정거래행위, 부당지원, 하도급, 유통, 가맹, 전자상거래, 표시광고 등 다양한 공정거래 이슈와 관련하여 국내외 다수의 회사들을 대리하여 왔습니다. 금융, 플랫폼, 제조, 유통, 부동산∙건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의 규제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, 공정거래위원회 조사∙심의 대응과 행정소송 및 기타 분쟁 해결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 왔습니다.
김기영 변호사는 카르텔, 시지남용, 불공정거래행위, 부당지원, 하도급, 유통, 가맹, 전자상거래, 표시광고 등 다양한 공정거래 이슈와 관련하여 국내외 다수의 회사들을 대리하여 왔습니다. 금융, 플랫폼, 제조, 유통, 부동산∙건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의 규제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, 공정거래위원회 조사∙심의 대응과 행정소송 및 기타 분쟁 해결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 왔습니다.
업무분야
경력
- 2020-현재 법무법인(유한) 화우
학력
- 2020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
- 2020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(법학전문석사)
- 2017 서울대학교 외교학과, 경제학부
자격
변호사, 대한민국(2020)
주요업무사례
[부당공동행위]
- 금융사들의 국고채 입찰담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건설사들의 입찰담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감리업체들의 입찰담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소송
- 해운사들의 운임담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보험사들의 실손보험담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운송사들의 입찰담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소송
- 발전소설비제조사들의 입찰담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침목제조사들의 입찰담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및 검찰 조사
- 생활폐기물 용역업체들의 입찰담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레미콘제조사들의 입찰담합 관련 소송
[시장지배적지위남용/불공정거래행위]
- 배달플랫폼의 시장지배적지위남용 및 불공정거래행위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모빌리티플랫폼의 시장지배적지위남용 및 불공정거래행위 관련 중소벤처기업부 심의
- 유통플랫폼의 불공정거래행위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가상자산거래플랫폼의 불공정거래행위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서울시치과의사회의 불공정거래행위 및 사업자단체금지행위 관련 자문
[기업집단 규제 및 내부거래]
- 한화그룹의 내부거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삼성그룹의 내부거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DB그룹의 내부거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오뚜기그룹의 내부거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빙그레그룹의 내부거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부영그룹의 내부거래 관련 소송
- 태광그룹의 내부거래 관련 소송
- DL그룹의 내부거래 관련 소송
[하도급]
- 삼성SDI의 기술유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소송
- GS리테일의 하도급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대우조선해양의 하도급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쿠첸의 하도급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DL건설의 하도급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동부건설의 하도급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귀뚜라미의 기술유용 관련 소송
- 한온시스템의 하도급법 위반 관련 소송
- 한섬의 하도급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소송
- 코아스의 하도급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소송
- 동희오토의 하도급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소송
- 한국엔지니어링웍스의 하도급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[유통∙가맹∙전자상거래∙표시광고]
- Microsoft Korea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CJ ENM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코리아세븐/미니스톱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아성다이소의 표시광고법 가맹사업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샐러디의 가맹사업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알볼로에프앤씨의 가맹사업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
- 교촌에프앤비의 가맹사업법 위반 관련 소송
언어
한국어, 영어